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리처 (문단 편집) == 원작과의 차이점 == * 원작에서 제임스 바가 폭행당한 이유는 죄수들이 바의 범죄에 분노하거나 범죄를 은폐하려는 진범들에 의해 매수된 것이 아니라 제임스 바 본인의 실수로 갱단과 시비가 붙었기 때문이었다. 또 영화와는 달리 중반에 정신을 차렸지만 단기기억상실에 빠진 상태라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. 또한 원작의 제임스 바는 파킨슨 병에 걸려 총을 제대로 쏠 수조차 없는 상태였다는 것이 밝혀진다. * 원작에서는 오빠 제임스바의 무죄를 확신하던 여동생 '로즈메리 바'가 변호사 '헬렌 로뎅'을 고용 한다. 이후 로즈메리 바가 납치당해 인질로 잡히기도 하지만 영화에서는 삭제. * 그외에도 사립탐정 프랭클린, 방송국 미녀 앵커 '앤 야니', 헌병 준장 '아일린 허튼' 도 비중이 있는데 영화에선 몽땅 삭제. 원작의 프랭클린(피해자 조사)+앤 야니(프랭클린 고용)+로즈메리 바(납치됨)의 활약까지 헬렌에게 넘어가며 등장인물이 대폭 축소 되었다. 그리고 아일린 허튼과 그 역할이 삭제 되는 바람에 이번 영화에서 리처는 섹스 신이 없다. * 영화에서는 헬렌 로뎅이 벤츠를 타는 부유한 변호사로 나오지만, 원작에서는 갓 개업하여 조사원을 쓸 비용도 없어 리처에게 조사원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는 가난한 변호사.[* 엄밀히 말하자면 도시를 떠나려는 잭 리처를 붙잡아두기 위한 부탁이었지만 돈이 없는 것도 맞다.] 원작에서는 납치당하지 않았기에, 로즈메리 구출작전에 참여해 맨발로 달리면서 경비병들의 시선을 교란해준다. * 또한 원작에서 헬렌 로뎅은 아버지가 현직 검사이니 로스쿨을 갓 졸업한 20대 초반의 어린 아가씨일 가능성이 높은데, 영화에서는 잭 리처의 이모 같은 성숙한 외모의 [[로저먼드 파이크]]가 배역을 담당했다. * 술집에서 격투신의 경우 원작에서 잭 리처는 195cm의 거인이니 자기보다 작은 상대들을 전부 한방컷으로 해결하고 그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이지만([[원펀맨]]?), 아무래도 톰 크루즈는 체격이 왜소하다 보니 자신보다 큰 상대방을 여러번 때려서야 쓰러뜨린다. * 제이 코트니가 맡은 저격수의 최후에 대한 묘사가 원작과 영화에서 차이가 있다. 영화판은 잭 리처가 저격수에게 총을 겨누다가 갑자기 총을 던진 후 맨손으로 그를 끔살해버리지만, 원작에서는 캐쉬가 처리한다. 사실 잭 리처는 싸움에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적을 쓰러트리는 것만을 추구하기에 원작의 잭 리처였다면 총을 버릴 것도 없이 바로 저격수를 총살해버렸을 것이다. * 영화와는 달리 원작에서 제크와 에머슨은 죽지 않고 체포된다. 잭 리처 본인도 제크를 죽이고 싶었지만 제임스 바의 누명을 풀기 위해 살려두었고, 그 대신 살아있으면 가석방되거나 탈옥할 가능성이라도 있지 않겠냐면서 조롱한다. * 영화에서 사격장 주인인 캐쉬가 리처를 알아보는 장면이 대사 몇 줄로 처리되는데다가 한국어 자막은 제대로 번역하지 못해 뜬금없이 느껴지지만, 원작에서 캐쉬는 현역 시절 윔블던컵(해병대 주최 초청사격대회)에서 3위를 한 실력자로 나오며, 리처는 그로부터 10년 후 윔블던컵에서 유일무이하게 해병대 출신이 아닌 우승자로 나온다. 알아보는 장면이 더욱 디테일하다. 그리고 리처가 우승했던 대회를 관람했던 캐쉬가 리처의 엎드려쏴 자세를 보고 알아 본 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